EBS 2016 수능개념 세계사 21강 열공 인증
21강 날개
왕권신수설, 중상주의
루이 14세, 엘리자베스 1세, 표트르 대제, 프리드리히 대제
(인물 문제에 주의)
퀴즈
1. 러시아에서는 수염을 자르지 않는 사람에게 거두는 세금이 있었다. (O/X)
[해설]
표트르 대제는 일찍이 서양에서 신분을 속이고 일을 하는 등 서구화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구한 말에 단발령이 내려졌던 것처럼, 그도 서구화를 위해 수염세를 거두었다.
<서유럽 절대왕정>
봉건 귀족과 시민의 균형을 틈타 왕이 급부상!
왕 "토지 소유를 인정할테니 귀족들은 복속하라"
"무역독점권을 인정할테니 시민들은 재정을 지원하라"
정치 : 관료제와 상비군으로 왕권 강화
경제 : 중상주의(=중금주의) 보호무역을 통해 부 축적
사상 : 왕권신수설(by 보댕, 보쉬에)
영국의 절대왕정 - 엘리자베스 1세
▶ 에스파냐의 무적함대 격파
▶ 통일법 반포 (cf. 헨리 8세는 수장법)
▶ 동인도회사(최초, 무역독점, 군대보유) → 동서양 통합문제 가능성
▶ 1차 인클로저 운동 (모직물 수요 증가)
▶ 구빈법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 처녀왕 엘리자베스 1세"
프랑스의 절대왕정 - 루이 14세
▶ 콜베르의 중상주의
▶ 낭트칙령 폐지 → 위그노가 빠져나가면서 재정 악화 계기
▶ 바로크 양식(17C-웅장, 화려)의 베르사유 궁전 건설
[선지용] (에스파냐와 네덜란드)
에스파냐의 절대왕정 - 펠리페 2세
* 엘리자베스 1세에게 퇴짜맞음
▶ 무적함대를 통해 발전 (레판토 해전)
▶ 무적함대 패배로 쇠퇴
▶ 네덜란드 독립으로 쇠퇴
네덜란드의 절대왕정
▶ 에스파냐로부터 북부의 7개 주가 독립
▶ 동인도 회사의 중계무역으로 번영
▶ 영국 크롬웰의 항해법으로 쇠퇴
<동유럽의 절대왕정>
* 시민의 성장이 서유럽만큼 이루어지지 않았음
왕(계몽전제군주 자처) "봉건귀족들아 농노제를 유지할테니 재정을 지원해 다오"
→ 농노제 폐지가 늦어짐.
* 17~18C (서유럽보다 백여 년이 늦음)
* 시민<융커(대지주)
러시아의 절대왕정 - 표트르 대제&예카테리나 2세
[표트르 대제]
▶ 서구화 정책 ; 수염세
▶ 북방전쟁(vs스웨덴) → 발트해 진출
▶ 샹트페테르부르크(성스로운 표트르의 도시)로 천도
▶ 네르친스크 조약(with 청 강희제)
[예카테리나 2세]
▶ 남하정책 - 흑해진출(알래스카)
▶ 폴란드 분할 참여(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
프로이센의 절대왕정 - 프리드리히 2세
"군주는 국가 제일의 공복이다"
▶ 오스트리아 전쟁에서 슐레지엔 지방 차지
▶ 로코코 양식(18C)의 상수시 궁전 건설
cf. 베르사유는 바로크 양식(17C)
[선지용]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의 절대왕정 - 마리아 테레지아&요제프 2세
[마리아 테레지아]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with 프로이센) →슐레지엔 지방 상실
▶ 7년 전쟁
"내 딸이 마리 앙투아네트"
[요제프 2세]
▶ 농노제 폐지 시도 →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