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다지기 - 청조의 한족 통치
흐름 다지기 - 명청대 사회
흐름 다지기 - 명청대 경제
[10강 추가 내용]
산시, 신안 상인 → 자료 6번으로 다지기(농경전서)
흐름 다지기 - 명청대 문화
[10강 내용 추가]
명나라 실용서적 자료 7번으로 다시 다지기 (견사 공방의 모습)
청의 선교사?
아담 샬 : 시헌력
부베 : 황여전람도
9강 날개
문자의 옥 : 청의 강경책. 만주족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쓴 학자들을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만한병용제 : 청의 회유책. 기득권의 권력을 보장하면서 마음을 얻고자 했다. 신사에게 가벼운 면책특권을 준 의도와 비슷하다.
사고전서 : 청의 회유책. 대규모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그 분량이 4만 권에 육박하다. 비슷한 책으로는 '고금도서집성'이 있다. 다만 만주족에 불리한 책은 포함하지 않았기에 강경책으로 분리될 수도 있다. 명나라의 책은 보통 '-대전'으로 끝난다. 구별팁!
신사 : 명&청 시대의 지배층이다. 관리와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벼운 면책특권을 지녔다. 이들은 한족의 반란을 진압할 (태평천국운동) 정도로 대우를 받았다.
직용의 변 : 직용들이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일으킨 변이다. 당시 산업이 꽤 발전했음을 알아볼 수도 있다.
공소, 회관 : 당나라 송나라 시기 각각 행과 작이 만들어졌다면, 명&청 시대는 이런 조합들이 매우 다양해졌다. 공소(공업인 조합)와 회관(동향인 조합)도 이 때 만들어진 하나의 조합이다.
산시, 신안상인 : 명&청 시기에는 이 지역의 상인들이 발전하였다.
일조편법, 지정은제 : 유럽의 은이 중국으로 유입되면서 실시된 조세제도다. 명나라 때 실시한 일조편법은 지세와 정세를 은으로 징수하는 제도로, 장거정의 개혁 당시 도입되었다. 청나라 때 실시한 지정은제는 정세를 지세에 통합시켜 은으로 징수하는 제도였다. 일조편법 시행 당시에는 정세를 덜 내기 위해서 사람들이 출생 신고를 잘 하지 않았지만, 지정은제 실시 이후에는 정세를 내지 않아도 되어 통계상으로 인구가 급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양명학 : 성리학의 관학화가 이루어진 가운데, 실천을 중시하며 지행합일을 추구했다. (왕양명)
고증학 : 문자의 옥으로 학문 연구가 소극적으로 변해서, 과거의 책에 집중하는 풍조가 나타났다.
전례 논쟁 : 명나라 초기에 가톨릭이 전래되었을 때는 중국의 전통, 즉 제사를 인정했었다. 그러나 선교사들이 제사를 비판하면서 전례 논쟁이 벌어졌다.
마테오 리치 : 명나라 말기에 중국에 온 선교사로, 세계지도였던 곤여만국전도를 제작하고, 한문으로 가톨릭의 교리를 서술한 천주실의를 저술했다.
[10강 내용 추가]
마테오 리치와 서광계가 같이 있는 자료15번 수능 출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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