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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강 날개

차티스트 운동, 곡물법&항해법 폐지, 남북전쟁

알렉산드르 2세, 가리발디, 비스마르크, 철혈정책

퀴즈

1. 링컨은 시종일관 노예제 폐지를 찬성했다. (O/X)

2. 비스마르크는 평화보다는 전쟁을 통한 통일을 원했다. (O/X)

[해설]

1. 남부의 연방 탈퇴에 당황한 링컨은 연방 재가입을 조건으로 노예제 폐지를 철회하겠다고 밝힌다.

당시 링컨에게는 노예제 폐지보다는 미국의 통일을 원했다.

(그러나 전쟁은 일어나고, 전쟁 중 북부는 노예제 폐지를 선언한다.)

2. 비스마르크는 오스트리아와도 전쟁을 하는 등 철혈정책을 통해 독일의 통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훗날을 위해 오스트리아와는 화해의 여지를 남기는 제스처를 취하는데,

이는 베르사유궁전에서 즉위식을 거행해 프랑스를 능욕했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

영국의 자유주의 운동

[정치]

1차 선거법개정 (7월 혁명의 영향)

-부패 선거구 폐지

-도시상공인층 선거권 get

차티스트 운동(인민헌장)(실패)  (2월 혁명과 관련없음)

2차 선거법개정

-도시노동자&소시민 선거권 get

[종교]

심사법 폐지

가톨릭교도 해방법

[경제]

곡물법 폐지 (자본가의 목소리 반영)

항해법 폐지 → 자유무역

미국의 자유주의 발전 

( 남부 : 목화의 품질 우수! 많이 팔게 자유무역 허가해줘+노예는 필수    )

( 북부 : 아직 유치산업, 보호무역 해줘+노예는 필요없음, 재워주기 비싸 )

남북전쟁(1861~1865) : 북부의 승리

대륙횡단철도(1869) : 서부 개척의 시대

러시아의 자유주의 발전

배경 : 차르의 전제정치 + 농노제의 유지

[니콜라이 1세]

데카브리스트의 난 진압

크림전쟁 패배(vs오스만 제국)

[알렉산드르 2세]

농노제 폐지 (1861)

지방의회 설치

→ 나로드니키운동

브나로드 운동

농민의 지지x

무정부주의, 허무주의 (황제 암살)

독일의 통일

①단계 : 관세동맹 (7월혁명의 영향)

②단계 :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2월혁명의 영향)

* 대독일주의(오스트리아)vs소독일주의(프로이센)

③단계 : 비스마르크의 철혈정책 vs.오스트리아, 프랑스

* 오스트리아와는 그래도ok

④단계 : 빌헬름 1세 독일제국 선포 (베르사유궁전에서 - 프랑스 능욕)

이탈리아의 통일 (1861)

마치니[정신]

카르보나리당

청년이탈리아당 결성

카보우르[두뇌]

사르데냐의 수상

중북부 통일(롬바르디아)

오스트리아와 전쟁(프랑스 나폴레옹 3세와 연합)

가리발디[군사]

청년이탈리아당 (마치니의 오른팔)

시칠리아, 나폴리점령

사르데냐 왕국에 헌납

턱수염 멋있음